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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꾀병인지 알아도 '모르는 척' 마음읽기 [ Life-Culture]
mason (17-07-11 03:07:32, 100.2.20.40)
때론 꾀병을 부려서라도 엄마 아빠의 관심을 끌고 싶다. 이때 엄마는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거짓말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야 한다.
동생이 생겼을 때 - 아이가 보기에 동생은 자신보다 무력한 존재다. 동생은 누워 있을 때가 많고, 말도 못 하며, 심지어 잘 운다. 자신이 동생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면, 엄마가 더 관심을 가질 거라고 생각해 아프다고 꾀병을 부릴 수 있다. 엄마는 동생보다 더 강한 형이나 언니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함께 있을 때 - 아이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엄마에게 아프다고 말하면, 엄마와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 곧바로 자신에게 쏠릴 것이라고 기대한다. 먼저 아이의 관심 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면서 꾀병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시켜준다.
다 나았음에도 계속 아프다고 할 때 - 아이는 아프던 당시, 엄마의 관심과 집중적 인 보살핌을 잊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그때 몸은 아팠을지언정 정신적으로는 더 행복했을 수 있다. 그래서 상태가 호전되어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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