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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등드름'을 부르는 잘못된 샤워습관 [ Life-Culture]
mason (17-06-16 08:06:11, 100.2.20.40)
눈에 잘 띄지 않는다며 ‘등드름’을 방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반갑지 않을 것이다.
색소 침착이나 흉터로 남기 쉬운 ‘등드름’은 피지와 땀 분비가 활발히 일어나는 여름에 잘 생긴다.
아름다운 뒤태를 망치는 ‘등드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샤워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보기 싫은 ‘등드름’을 일으키는 잘못된 샤워 습관 9가지를 소개한다.
사용한 샤워볼을 습도 높은 화장실에 그대로 둔다
대부분 샤워를 한 뒤 샤워볼을 화장실에 그대로 방치하고 나올 것이다. 하지만 샤워볼에는 죽은 세포가 남아 있어 균이 빠르게 번식한다. 균이 득실거리는 샤워볼을 다음날 사용할 경우 당연히 여드름과 피부병에 노출될 수 있다.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한다.
몸에 열이 생기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진다. 등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에 샤워하는 것이 좋다.
샴푸와 헤어 컨디셔너가 몸에 묻도록 똑바로 선 상태에서 머리를 감는다.
등드름은 얼굴에 나는 여드름처럼 피지와 각질이 쌓이며 생긴다. 이에 비누나 세제가 남지 않게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좋다. 특히 어깨나 등에 묻은 샴푸나 헤어컨디셔너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등드름이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샴푸할 땐 고개를 숙이고 컨디셔너를 바른 후에는 헤어캡을 쓰도록 하자.
바디 스크럽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등드름을 예방하려면 노폐물과 각질 케어는 꼭 해줘야 하낟. 단 심하게 자극이 되지 않는 선에서 일주일에 2~3번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물로만 샤워한다
화학제품이라며 바디 클렌징 제품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생각보다 청결하게 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피부에 좋은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니 찝찝하다면 친환경 타입의 바디 클렌징 제품 사용을 추천한다. 바디 클렌징 후에는 거품이 몸에 남지 않도록 최대한 꼼꼼히 씻어야 한다.
오일 성분의 바디 클렌징을 사용한다.
오일 성분의 바디 클렌징은 유분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겨울에는 좋지만, 여름에는 모공을 막아 역효과를 낸다.
오일 성분의 바디클랜징을 사용하고 있다면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티트리 제품으로 바꿔보자. 티트리가 없다면 열을 식혀주는 차가운 성질인 민트와 알로에 성분이 있는 바디 클렌징을 사용해도 좋다.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는다
피부 관리 첫 번째 요건이 ‘보습’이다. 샤워 직후 피부에 물이 묻어 촉촉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수분은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에 빨리 로션을 발라줘야 한다. 건조한 피부는 많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운동 후 힘들다며 바로 샤워하지 않는다
운동이 끝난 후 바로 샤워하러 가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샤워를 하지 않으면 땀이 피부에 남아 균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운동 후 샤워를 게을리하면 금방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발진 등을 겪게 될 것이다.
샤워 후 손톱으로 몸을 긁는다
씻고 난 뒤 건조해지면 몸이 가렵다는 느낌을 바다게 된다. 하지만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몸을 긁으면 세균이 침투해 피부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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