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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인 상대로 잔혹 범죄 저지른 한인들 잇단 중형 선고 [NY Korean-Community]
mason (19-07-16 10:07:56, 198.179.95.131)

누나를 총격살해한 10대 무기징역...전 여자친구 흉기찌른 40대 45년형


한인사회에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상대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한인들이 잇달아 중형을 선고받았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3년전 조지아주에서 자신의 친누나를 총으로 살해한 10대 한인 남성과 뉴저지주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한 40대 한인 남성이 각각 무기 징역과 45년형을 받았다.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 법원은 3년 전 어거스타 인근 자 택에서 자신의 친누나인 애슐리 김(당시 23세)에게 총기를 난사 해 살해한 소니 크리스토퍼 김 (19)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살해 당시 소니 김씨는 16살로 친누나를 살해한 뒤 남은 가족들을 살해할 계획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줬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나에 이어서 양아버지와 어머니도 차례로 총격살해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했었다고 진술했다. 김씨 가족들과 변호인은 사 고 당시 김군의 눈이 풀린데다 극도로 흥분상태로 정신적 이상 증세로 인한 우발적 살인을 주 장해왔다. 한편 5년전 자신의 전 여자친 구를 레스토랑에서 흉기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최성윤(52)씨 도 45년형을 선고 받았다. 최씨는 지난 2014년 12월 해밀 턴 서브웨이 레스토랑에서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전 여자친구인 전 씨의 뒷목을 5차례나 찌른 뒤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이후 자수했다. 최씨는 사건 발생 전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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