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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ommunity



뉴욕타임스 입사 한인여기자, 백인 비하문제로 '씨끌' [ Korean-Community]
USA (18-08-06 12:08:46, 184.152.64.174)
IT탐사전문기자로 입사하는 사라 정씨 사과했지만, 논란 확대


오는 9월 뉴욕타임스에 입사할 예정인 한인여기자가 과거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던 사실이 미언론에 알려지면서 사건이 확대되고 있다. 또 뉴욕타임스가 여전히 한인여기자의 입장을 옹호하며 그녀의 입사를 기정사실화 해서 논란은 더욱 거셀 전망이다.

그러나 미언론들은 정씨가 과거 SNS를 통해 백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폭언을 여러차례 했다고 보도하며, 그녀의 뉴욕타임스 입사를 큰 이슈로 삼고 있다.

정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인은 유전적으로 햇볕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블린(영화 ‘반지의 제왕’ 등장인물)처럼 지하에서만 사는 것이 논리적으로 합당하다”, “백인들은 번식을 멈춰야 한다. 백인들이 사라지는 것은 나의 오랜 계획이었다”, “나는 늙은 백인 남자에게 못되게 구는 것을 몹시 즐긴다”와 같은 폭언과 욕설을 계속 온라인에 올렸다.


정씨는 성명을 통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에서 태어난 정씨는 현재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거주 중이며, UC버클리와 하버드 로스쿨을 거쳐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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