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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ommunity



미주 한인 기업, 베트남 TV방송 시장 진출 [ Korean-Community]
USA (18-07-21 11:07:53, 184.152.64.174)
기아 아메리카가 17년간 끌어온 집단소송에 패소, 630만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뉴저지 법률저널 및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저지항소법원은 “단체소송을 제기당한 기아 아메리카는 원고 측에 63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집단소송은 지난 2001년 제기됐으며, 원고들은 1997년~2000년 사이 기아 세피아를 구입한 8,455명이다. 이들은 기아 세피아 자동차의 브레이크 시스템이 결함을 지니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집단소송에 참가한 원고들은 이날 판결에 따라 1인당 수리비용 750달러를 나누어 받게 된다.

기아는 이미 같은 세피아 브레이크 결함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민 약 1만7천명이 제기한 단체소송에서 패소한바 있다.

기아 아메리카는 세피아 자동차의 브레이크 결함문제로 단체소송을 제기당한 후 필라델피아 법원이 560만달러 배상을 명령했으나 이에 불복, 항소했다. 연방항소법원은 2012년 원고측의 손을 들어주고, “기아측은 원고측에 560만달러를 배상하라”고 최종 명령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한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한인 기업 \'BHT 아시아 미디어\'는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 본사를 둔 사이공투어리스트케이블TV(SCTV)와 채널 운영권 양도계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밝혔다.

BHT는 SCTV가 가진 18개 방송 채널 가운데 6번을 내년부터 7년간 임대해 뉴스를 제외한 콘텐츠를 송출할 계획이다.

BHT의 윤한섭 회장은 “개국 예정일은 음력 설인 2019년 2월5일로 홈쇼핑과 엔터테인먼트, 건강, 뷰티, 요리, 관광 등의 라이프 스타일 채널로 편성해 하루 22시간씩 방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HT 미국 본사의 총괄 CEO를 맡게 된 황덕준 굿모닝미디어 대표는 “미주 한인기업으로서 해외진출의 첫 사례를 만들어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베트남과 동남아로 가는 교두보로 삼아 우수한 미주 한인들의 상품도 수출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HT는 방송 플랫폼 사업에 필요한 컨텐츠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LA의 경제전문지 헤럴드경제를 발행하는 ‘굿모닝미디어’를 인수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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