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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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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러…" |
[ Korean-Commu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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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18-07-17 03:07:28, 67.244.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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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조용수씨 장례 도움 요청
플러싱 병원에서 70대 한인노인이 사망했지만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며 노숙자 쉼터인 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이 한인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대구에서 신문기자로 일한 조용수(78.사진) 노인은 1983년 도미, 그동안 일용직 노동자로 생활해오다 2014년부터 나눔의 집에서 지내왔다.
문의: 718-683-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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