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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횡령' 미스터피자 정우현 "억울…남들도 한다" 억지 주장 [ Korean-Community]
mason (17-08-27 05:08:24, 100.2.20.40)
가맹점주를 상대로 ‘갑질’을 일삼고 수십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미스터피자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눈물로 사과 회견까지 했던 정 전 회장 측은 \"모른다\" \"억울하다\" \"남들도 한다\" 등의 답변으로 일관했다.
정우현 전 회장은 가맹점에 공급하는 치즈 유통단계에 자신의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를 끼워 넣는 등 이른바 \'치즈 통행세\'로 5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에 대해 \"부당 지원을 통해 동생에게 이익을 줄 이유가 하등 없다\"며 반박했다. 또 친인척 및 측근을 직원으로 허위로 올려 급여를 지급하는 방법으로 29억여원을 빼돌린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면서도 \"회사 운영에 기여한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이라고 일축했다. 딸의 가사도우미에게 정직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아들의 장모에게 생활비와 차량을 지원한 사실에 대해선 “모르는 사안”이라고 잡아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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