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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평생 이자비용, 1인 28만불 [NY Business]
mason (15-02-05 01:02:18, 24.44.111.48)
워싱턴 DC 45만1,890달러 최다
크레딧 점수보다 집값이 주요인

평균 미국인 소비자들은 평생 28만달러에 달하는 이자를 내고 있다는 흥미로운 자료가 공개됐다.
‘Credit.com’에 따르면 미국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은 평균 부채를 기록한 지역은 워싱턴 DC로 총 45만1,890달러에 달한다. 여기에는 이 지역 신규 모기지 밸러스 46만2,000달러도 포함돼 있다.
그런데 DC 주민들의 평균 크레딧 점수는 미 전국 평균 687점보다 낮은 656점으로 나타났다.
‘Credit.com’은 30년 고정 모기지와 평균 자동차 융자금 2만2,750달러(평생 9대의 자동차 융자를 받았다고 가정해서 낸 평균치), 그리고 40년동안 크레딧 카드 부채 등을 종합해 평균 부채를 계산했다.

크레딧 점수는 은행에서 얼마의 돈을 빌려줄 수 있고 또 이자율은 얼마인지를 결정해 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물론 부동산 모기지가 크면 클수록 더 많은 이자를 내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주택가격이 낮은 주일수록 주민들이 평생 이자 액수도 줄어들게 된다.

미국 주에서 평생 이자를 가장 적게 내는 주는 아이오와로 평균 12만9,394달러다. 이는 앞서 말한 것처럼 주택가격이 싸 모기지 융자금도 작아 이에 따른 이자도 적기 때문이다.

아이오와에 이어 네브래스카가 13만7,174달러로 두 번째로 작으며 위스콘신(14만4,127달러), 메인(15만4,340달러)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주에서 크레딧 점수가 가장 낮은 지역은 미시시피로 나타났다.

크레딧 점수가 낮으면 당연히 모기지 이자율도 늘어나지만 크레딧 점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635점인 미시시피 주민들의 평생 이자 지불액은 17만461달러에 그치고 있다. 이는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 중 낮은 순위 11위를 차지했다.

‘CreditCards.com’의 매트 슐츠 수석 분석가는 “크레딧 점수는 이자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크레딧 카드는 물론이고 자동차 이자, 모기지까지 얼마의 이자율을 받을 것인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수백만에 달하는 미국인들이 금년 무료로 크레딧 점수를 연람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자신의 크레딧 점수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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