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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미국 내 100만 일자리 공약 지키지 못한다 |
[ Bus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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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18-09-22 07:09:13, 98.14.179.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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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 무역 전쟁 심회로 인해 힘들 듯
잭 마 알리바바 회장이 알리바바는 이제 더 이상 미국에서 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공언을 지키지 못한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마 회장은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 심화를 그 이유로 들었다.
마 회장은 1년 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알리바바가 앞으로 5년 동안 미국의 소기업이 중국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미국에서 10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이 공언은 미중 우호 협력과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양자간 무역에 관한 공언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라며 \"현재의 상황은 이미 원래의 공언을 파괴해했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전날 미중 무역 전쟁이 20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 당사자들을 모두 피폐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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