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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KFC vs 맥도날드, 배달시장서 격돌 [ Business]
mason (18-02-13 05:02:53, 67.244.10.126)
미국내 배달시장 규모는 1000억불

KFC와 타코벨, 피자헛 등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 브랜드를 소유한 얌브랜드(NYSE:YUMS)가 미국 내 음식배달 서비스 1위 업체인 ‘그룹허브’(NYSE: GRUB)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통한 소비자층 확대에 나섰다. 맥도날드와 1000억달러 규모의 배달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 것이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얌브랜드가 그룹허브와 제휴해 KFC와 타코벨 메뉴를 미국 전역으로 배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KFC는 소수 매장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고, 타코벨은 미국 전역 1500개 지점이 동시에 배달을 시작했다. 얌브랜드는 “올해 연말까지 그룹허브의 배송 네트워크를 완료하고 KFC와 타코벨 매장의 80% 이상에서 배달서비스가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 얌브랜드의 배달 서비스 확장 전략으로 긴장한 곳은 바로 맥도날드다. 맥도날드는 ‘UberEats’ 서비스를 도입, 미국 맥도날드에서 우버와 함께 시작한 배달 서비스가 전국 매장 중 25%로 확대됐다.
맥도날드의 배달은 우버가 개발한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 ‘우버이츠’ 통해 이뤄진다. 우버의 차량-승객 연결 알고리즘을 음식점-주문고객 연결용으로 변형한 앱이다. 고객이 우버이츠와 계약을 맺은 레스토랑 음식을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하면 ‘배달 파트너’라고 불리는 일반인이 배달한다.
맥도날드는 “약 5000곳의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4분기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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