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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치킨프랜차이즈 bhc, 회사 매출 10위에서 2위로 껑충 [ Business]
mason (17-08-29 09:08:02, 100.2.20.40)
박현종 회장, \"가맹점 이익 높이니 점포 1400개로 급증\"
\"신메뉴 개발, 관리비 절감해 작년 매출 2326억원 달성\"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다. 미국계 사모펀드인 로하틴그룹이 제너시스BBQ로부터 인수한 2013년에 연 매출 827억원에 불과했던 bhc는 지난해 232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3년 만에 거의 세 배로 매출이 뛴 셈이다. 영업이익률도 2013년 11.4%에서 3년 만인 2016년에는 22.6%로 수직 상승했다. 2016년의 이익률만 놓고 보면 동종업계의 교촌치킨, BBQ치킨보다 세 배 이상 높다. 가맹본사만 성장한 것이 아니다.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 역시 2013년 1억42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3억13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커졌다. 가맹점 수도 인수 당시 800개에서 1400여개로 크게 늘어났다. 최근 한 조사에서는 bhc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역시 주요 치킨 업체들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Bhc는 작년에 힘든 일을 겪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거의 6개월 동안 검찰 조사에 세무조사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제너시스BBQ로부터 분리돼, 독자경영을 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해왔습니다. 가맹점 수도 806개에서 작년에 1395개까지 확대됐고요. 그런데, 작년 하반기 들어 검찰의 대대적인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박현종 bhc 회장(사진)은 세무당국까지 나서서 bhc 회계장부를 이잡듯 뒤졌지만, 6개월 후 결국 아무런 문제점도 찾지 못하고 조사는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그후 bhc는 회사 차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연간 6억원 규모의 희망펀드를 조성,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쓰기로 했다. 박현종 회장은 2013년 독자경영 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bhc를 경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bhc는 물론 그동안 모기업인 로하틴이 추가로 인수한 창고43, 그램그램, 큰맘할매순대국 등의 총괄경영을 책임지는 회장 자리에 올랐다. 박 회장은 1985년에 삼성에 입사, 27년 동안 근무하면서 글로벌마케팅, 국내 영업, 전략 영업 등 다양한 업무를 익혔다.
bhc가 2013년 독자경영을
시작할 때 여건은.
“당시 800여개의 bhc치킨 가맹점이 있었다. 모기업인 제너시스BBQ는 bhc를 상장시키려 했다. 나는 제너시스BBQ의 글로벌 대표로 스카웃돼 상장 추진 실무를 맡았다. 그러나 상장이 무산되고 매각 쪽으로 선회했다. 실제 사모펀드에 매각되자 초반에는 매달 40~50개 가맹점들이 떨어져 나갔다. 매각 직전 2~3년 동안 bhc는 신메뉴 개발을 거의 하지 않는 등 브랜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4년이 지난 지금의 성적은.
“2013년 독자경영 당시 업계 순위는 10위 정도였다. 지난해엔 2위로 올라섰다. bhc 매출은 독자경영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했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26% 성장한 2326억원으로 인수 당시보다 매출액이 3배로 커졌다. 그램그램,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추가로 인수한 브랜드 매출까지 합치면 3365억원의 매출을 작년 한 해에 거뒀다.” 이같은 bhc의 초고속성장 비결에는 전문성, 투명경영, 상생경영, 나눔경영이 있다.
작년 영업이익이 경쟁업체보다 서너 배 높은 비결은.
“독자경영 이후 판매관리비, 대출이자 등 쓸데없이 새는 비용부터 줄였다. 본사 직원 360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업계 평균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데도 판매관리비는 경쟁사의 절반밖에 안 된다. 매장은 늘어나지만, 본사가 쓰는 비용을 정해놓고 효율을 높인 덕분이다.”
상생경영을 하고 있다는
충분히 자부심 있어
2013년에 bhc치킨을 인수했을 때 가장 큰 문제가 가맹본사 매출이 낮고, 수익구조가 안 좋다는 점이었다. 인수하자마자 폐점 매장이 매월 40~50개 정도로 불어났다.
하지만 2~3년 만에 1400개 남짓까지 가맹점이 늘어난 이유는 가맹점 수익이 높아진 게 입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2013년 인수 당시 가맹점에서 치킨 한 마리를 팔면 6500원 정도가 남았다. 그런데, 우리가 구조를 바꿔서 지금은 마리당 마진을 8500~9000원으로 높였다. 30% 이상 마진이 늘어난 셈이다. bhc치킨 대표 메뉴로 자리잡은 뿌링클(갓 튀겨낸 치킨을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 치킨)은 출시 1년 만에 1122억원어치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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