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갑작스럽게 추워질 때 특히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우리 몸은 항온을 유지하고 있는데, 특정 이유로 몸의 온도가 갑자기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특히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초겨울이 되면 체온관리를 하지 못해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인체의 모든 질병은 체온이 저하됨으로써 발생된다. 체온이 저하되는 것은 냉증이라고 하며, 냉증은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손발부터 심하게 차가워지며 전체적인 체온이 떨어지는 증상을 나타낸다.
이런 가운데 한인사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생시켜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므로써 건장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온열의료기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하와이에 본사를 둔, 23년된 굴지의 미국회사다. 세계최초로 미국 FDA 510K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았고, 일본 후생성과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에서도 의료기기로 승인, 인정 받은 제품이다. 이미 수십만명이 사용해 치료효과가 검증된 바 있다.
우리 몸의 체온이 1℃만 상승해도 면역력이 3~5배 증가되고, 1℃ 하락하면 50% 이상 저하된다. 일반인들도 이럴 진대, 시도 때도 없이 암세포의 공격을 받고 있는 암환자 또는 면역성이 약한 환자들이라면 이야기는 더욱 심각해 진다. 암세포는 42℃ 이상의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파괴되므로 암세포의 활동을 약화시킨다는 것이 하버드 의대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관계자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와 모양만 비슷한 유사 바이오매트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암환자나 환자의 가족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온열매트 선택시 제품명과 FDA, 인증을 받은 정식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201-575-6402
Life Guide
Board
Children - Educ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