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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메이 ‘소프트 브렉시트’ 맹공…“미-영 협정 죽일것”
melisa (18-07-13 10:07:20, 12.197.211.18, view 51)
유럽 동맹국과 그 지도자를 향한 트럼프의 공격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 계획은 미국과 영국과의 무역 협정을 무산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1·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국방비 부담이 적다거나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를 수입한다는 이유로 독일을 공격했다. 그는 유럽연합의 중심국인 독일을 비판한 데 이어 유럽 쪽에서 미국의 전통적인 최대 동맹국인 영국까지도 공격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치 영국 일간 에 실린 인터뷰에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와 관련한 메이 총리의 계획은 미국이 영국 대신에 유럽연합과 협정을 맺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영국과 미국과의 “협정을 아마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메이 총리가 주도하는 ‘소프트 브렉시트’에 대한 비판이다.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과의 공동시장을 유지하는 브렉시트를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유럽연합과의 관계를 철저히 단절하자는 ‘하드 브렉시트’를 주장하는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 장관에 이어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까지 사임하며 위기에 몰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메이 총리 비판은 영국 국내 정치에 대한 개입이자, 전통적인 미-영 동맹을 균열시키는 것이다. 특히 브렉시트에 대한 이견으로 사임한 존슨 외무장관은 “훌륭한 총리”가 될 것이라고 까지 말해, 메이의 총리직까지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에 대한 자신의 조언을 무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사실 테리사 메이에게 그것을 어떻게 할지를 말했으나 내 말을 듣지 않았”고, 메이 총리는 “반대 방향”으로 갔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 결과가 “아주 불행한 것이었다”고 평했다. 특히 “영국인들이 그것(메이 총리의 소프트 브렉시트 안)을 한다면 그들의 미국과의 무역 협정은 아마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존슨 전 장관이 “그것(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사디크 칸 런던 시장에 대해 “끔찍하게 일을 한다”며 재차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는 칸 시장을 비난해왔다.
유럽연합 등 다자기구 및 다자주의에 회의적인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지지하며, 영국이 유럽연합과의 관계를 전면적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유럽연합에서 영국을 완전히 떼어놓아서 유럽연합을 약화하려는 의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미국이 유럽연합과의 관계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는 유럽연합이 무역에서 미국을 공정하게 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유럽연합을 지금 엄중히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유럽연합을 옥죄어서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메이 정부는 무역 등에서 유럽연합과 기존 관계를 유지하는 브렉시트를 추진하면서도, 미국과는 자유무역협정을 맺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메이 총리 및 보수당 주류는 브렉시트를 미-영 관계를 강화해 양국 모두에게 경제 성장을 촉진할 기회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영국 방문은 미-영 자유무역협정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 바 있다.
영국 조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세라 월라스톤 보수당 의원은 “분열적이고, 개 호루라기(dog whistle) 같은 수사”라며 “트럼프의 세계관에 동의하는 것이 (미-영 자유무역) 협정의 대가라면, 그것은 지불한 가치가 없다”고 비난했다. 브렉시트 협정에 대한 최종적인 국민투표를 주장하는 필 윌슨 노동당 의원은 “메이 총리는 트럼프와 무역협정을 맺는 데 모든 희망을 걸었으나, 그 대신에 미국 대통령은 브렉시트 협정을 체결하지 말자는 재앙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명백히 지지하고 옹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진화에 나섰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성명을 내어 “대통령은 메이 총리를 아주 좋아하고 존경한다”며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그가 ‘아주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대통령은 결코 그에 대해 나쁜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 총리의 놀라운 환영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https://bit.ly/2KSyi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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